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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19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규모 2배로 확대! 4월 1일 접수 상반기 보조금 신청접수,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총 4,000대 보급서울시가 전기이륜차 2025년 상반기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대폭 확대해 보급 확산에 나선다.서울시가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2025년 상반기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대폭 확대해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을 완화한다.시는 그간 배달업 종사자, 배달플랫폼사, 전기이륜차협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전기이륜차 전환 확대를 위해 ▴보조금 지원 확대 ▴KS표준 교환형 충전시설 확충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 확대 등 3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에 나선다.서울시 상업용 전기이륜차 집중 보급…보조금 지원 규모 확대서울시는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 상업용 전기이륜차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시적으.. 2025. 3. 28.
운전면허 반납한 어르신에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좋아요0트위터페이스북카카오톡페이지 URL 복사인쇄하기 새창열림글자 크기 크게 변경하기글자 크기 작게 변경하기3월 10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 반납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포스터서울시가 올해부터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가드를 지급(반납 시 최초 1회 제공)한다. 기존 10만 원 대비 2배 늘어난 금액이다.서울시가 201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6년간 약 10만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교통비를 지원받았다.시는 최근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어르신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운전 미숙 등 고령 운전자 사고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 원활한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을.. 2025. 3. 9.
통창으로 한강뷰 보며 '마곡~잠실 54분' 수상교통 '한강버스' 첫 탑승기! 한강버스 101호와 102호가 2월 27일 서울시민에게 공개되었다. ©김은주서울의 대중교통을 한강 물길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버스, 전철, 따릉이에 이어 한강 위를 가로지르는 수상 대중교통인 '한강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2월 27일 김포 아라뱃길 여객터미널에서 만난 한강버스 101호와 102호는 성공적으로 시범 운항을 실시하며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도입을 예고했다.한강의 서쪽에서 출발해 남쪽을 연결하는 한강버스는 기존 도로교통의 혼잡을 피하며 새로운 출퇴근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곡, 망원, 여의도,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까지 이어지는 한강버스는 올 상반기 중 운항을 시작하며 총 12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한강 위에서 경험한 새로운 교통수단은 얼마나 편리할까? 직접 한강버스에 올라 여의.. 2025. 3. 3.
서울이 만든 친환경 교통혁신 '기후동행카드'의 A to Z 서울시가 만든 ‘일상 속 특별함’SEOUL MADE ➀ 기후동행카드교통비 걱정없이 지하철 여행, 하늘 보며 독서 삼매경…소소한 즐거움이 일상을 특별하게 바꿉니다. 그런데 이런 일상 속 특별함, 누가 만들었을까요? 알고보니, SEOUL MADE! 이 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시의 주요 정책들을 짚어봅니다.서울시는 지난해 1월 27일 전국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기후동행카드’ 한 장이면 월 6만 5,000원(따릉이 미포함 6만 2,000원)에 지하철, 버스 등 서울시내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교통요금 인상으로 느끼실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후동행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 2023.9..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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