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602 고용부 내년 예산 39조 원…청년 일자리 지원·AI 전환 대응 강화 고용노동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3.4% 늘어난 38조 9537억 원으로 편성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과 인공지능(AI) 대전환 대응에 투자를 확대한다.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경력 형성, 취업·근속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를 신설하고, 'K-뉴딜 아카데미' 지원 인원은 올해 1만 명에서 내년 5만 명으로 대폭 늘린다.또 소규모 사업장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을 180만 명으로 확대하고, 산업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일·가정 양립 지원에도 투자를 강화한다.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3.4% 1조 2776억 원 증가한 38조 953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재원을 '미래', '포용', '안심'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3대 .. 2026. 9. 6. 가을 바람 타고 밤까지 쭈욱! 9월 문화행사 한눈에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여름의 열기는 서서히 누그러지고, 해도 어느새 조금씩 일찍 집니다. 뜨거웠던 여름밤은 저물어가지만, 9월 서울의 하루는 오히려 길어집니다. 낮부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행사가 서울 곳곳을 채우며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집니다.패션과 디자인으로 가을의 문을 열고, 불꽃과 레이저쇼·드론이 수놓는 화려한 서울의 밤을 즐겨보세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서울 곳곳을 걸으며 예술과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날 시간입니다. 더 길어지는 9월, 서울의 하루를 더 풍성하게 채워줄 문화행사를 소개합니다.가을의 시작은 DDP에서서울패션위크 9.1.~9.6. DDP·롯데월드타워 국내 대표 패션 축제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9월의 문을 연다. 올해는 DDP.. 2026. 9. 6. 사람 떠난 빈집에 다시 불이 켜졌다…영양 산골마을의 변화 인구 감소와 빈집 방치는 농촌이 마주한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 정부는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키며 대응에 나섰다. 정책브리핑은 빈집재생으로 사람이 돌아오기 시작한 경북 영양군 연당1리를 찾아, 그 성과와 남은 과제를 현장에서 들여다봤다.깨끗한 밤하늘과 빨간 고추로 잘 알려진 경북 영양군. 인구 1만 5000명이 조금 넘는 산 깊은 고장이다.이 영양 땅에 '연당리'라는 마을이 있다. 마을 가운데 연못이 있어 '연당(蓮塘)'이라 불린 데서 이름을 얻었고, 그 중심에는 조선 광해군 5년(1613년) 조성된 정원 '서석지(瑞石池)'가 있다. 전통정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이 오래된 마을에도 세월은 비껴가지 않았다. 1970년대만 해도 100가구.. 2026. 9. 6. 이 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AI·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프랑스 관계를 내실화하고, 안보와 경제는 물론 인공지능(AI)·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과 문화·인적교류 분야까지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주재하며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이끌고 K-콘텐츠의 유럽 및 세계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프랑스 국빈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유럽연합(EU)의 주요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 2026. 9. 6. 이전 1 2 3 4 ··· 6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