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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15

모르면 후회! 청년을 위한 무료 클래스, 혜택 정보 가득한 '이곳'은? 창동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서울청년센터 도봉' ©이소현서울청년센터는 청년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청년이 필요로 하는 자원과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전달 지원센터이다. 청년기본법 등에 의거하여 세워진 기관으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울시 곳곳에 서울청년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총 15개소(강동,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마포, 서초, 성동, 양천, 영등포, 은평)가 있으며 청년에게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권에 기반한 물적, 인적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빨간색 컨테이너 외관이 눈에 띄는 '서울청년센터 도봉' ©이소현'서울청년센터 도봉' 입구 ©이소현이전다음1/2이전다음창동역 1번 출구 앞, 빨간색 컨테이너에서는…그 중 '서울청년센터 도봉'은.. 2025. 2. 25.
막막한 구직의 길, '국민취업지원제도'로 다시 시작해 봐요! 최근 '그냥 쉼'으로 분류되는, 어떠한 형태의 일도 하지 않고 말 그대로 쉬고 있는 인구가 많아졌다. 하지만 그 말처럼 정말 맘 편히 아무 생각 없이 상황이 좋아서 쉬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른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정말 누군가는 마음의 병이 와서, 과거의 기억이 힘들어서, 아무리 구직 활동을 하고 일하고 싶어도 뽑히지 않아서 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그런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취업 지원 제도가 있다. 나도 오래 회사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번아웃이 왔다. 쉬면 좀 나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찾아온 무력감이 장기화되다 보니 취업 전선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겁이 나기 시작했다. 다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던 찰나, 친구의 추천으로 고용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2025. 2. 11.
기지개 켜고 세상 밖으로…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이곳'은? 12월, 겨울만큼이나 몸과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우리의 작은 관심이 아닐까. 고립·은둔청년들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문을 열었다.지난 9월, 고립·은둔 청년의 성공적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기관 ‘서울청년기지개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청년 중 고립·은둔 청년의 비율이 4.5%로 추정된다.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청년들이 ‘기지개를 켜고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1월 중순 기준 600여 명의 청년이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서울청년기지개센터란?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한다. .. 2024. 12. 18.
내 손으로 '청년정책'을 뚝딱! 서울청정넷 참여자 모집 서울시가 2025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를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모집한다.2025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만 19~39세 청년 대상서울시는 미래 서울을 이끌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서울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2025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서울청정넷)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12월 16일부터 2025년 1월 12일까지이며,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서울청정넷은 서울에 거주 혹은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정책형성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관련 현장 방문, 사회 기여 등 다양한 시정 활동에 참여하여 서울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공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청년수당,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 202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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