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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를 주목하라! 역대 최대·최다 '서울통합관' 운영 서울시는 내년 ‘CES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서울시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 소재 첨단 스타트업 전시관 ‘서울통합관’ 운영에 나선다. 시가 CES에 참가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이며, 전시에 참여하는 서울 소재 혁신기업, 혁신상 수상기업 수도 역대 최다다.시는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Eureka Park)’에서 전년 대비 50% 이상 확대된 1,040㎡(약 31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CES 2025를 통해 창업 생태계의 결집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도시인 서울의 AI, 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 등의.. 2024. 12. 10.
성큼 다가온 미래 도시 스마트 서울을 누려요! 로봇과 친구가 되고,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미래 도시는 얼마만큼 왔을까?사람처럼 기억하고 판단·추리할 수 있는 인공 지능 기술은 이미 생활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우리의 건강 관리를 돕고, 안전한 생활은 물론, 역사적 인물과 대화도 할 수 있다.부쩍 가까워진 미래 기술을 서울에서 경험해 보자.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인사도 하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의 로봇개안녕! 로봇 바리스타, AI 바둑서울시청 1층에 가면 로봇이 15년 경력의 바리스타 비법에 따라 음료를 만드는 로봇 카페를 만날 수 있다. 손님이 주문한 음료를 받아 들면 로봇이 손을 흔들며 인사도 한다.사진_ 내손안에서울 시민기자 최용수아빠를 따라 서남권 디지털동행프라자에 가서 “바둑·오목”을 두었어요.실력에 맞춰 레벨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장수.. 2024. 11. 13.
하늘택시 타고 출퇴근…한강 일대서 UAM 실증한다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도심항공교통(UAM)이 전시돼 있다.미래형 첨단 모빌리티가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 더 이상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3차원 입체 교통도시’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 등 2개 구간에서 UAM(도심항공교통) 실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UAM 체계가 완성되면 판교~광화문역을 약 15분 만에 주파하는 등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됩니다.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이 열어갈 도심항공시대를 상상해보세요!서울시는 2030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2025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간다.시는 11월 11~12일 서울시청(8층 다.. 2024. 11. 12.
AI시대 미래 디자인은? '서울디자인 콘퍼런스'에서 그려본 가능성 '서울디자인 2024'와 함께 '서울디자인 콘퍼런스'가 DDP에서 개최되었다. ©김은주디자인이 취향을 만들고 사회를 정의하는 시대다. 그 어느 시대보다 디자인에 열광하고 디자인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AI와 함께하는 디자인의 미래는 어떨까 궁금해진다. 올해로 열한 번째로 열린 '서울디자인 2024'에서는 이와 같은 우리의 궁금증에 해답을 제시해주고, 다양한 인사이트와 영감을 떠올리게 해주는 ‘서울디자인 콘퍼런스’가 3일 동안 열렸다. ☞ [관련 기사] 국내 최대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2024' DDP가 들썩!각 분야의 전문가 18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최신의 디자인 트렌드를 알아보고, 최정상 미디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AI와 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인사이트의 전략을 확인해보는 시간이었다. A.. 2024.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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