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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2

서울이 꽁꽁~ 한파특보에 24시간 상황실·응급대피소 운영 서울 동북권에 올해 첫 한파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25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한다.입춘 앞두고 한파경보…24시간 상황관리체계 돌입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동북권에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나머지 지역(동남권·서남권·서북권)에는 한파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보호 등을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한다.한파특보 발효 기준한파특보발효지역한파주의보1.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2. 아침 최저기온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3.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한파경보1.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해 .. 2025. 2. 4.
서울시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발령…"외출시 수돗물 이렇게 틀어요" 닫기아리수와 함께 알아보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서울시는 1월 9일 오전 9시부터 올겨울 처음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 이는 9일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면서 수도계량기 동파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것이다.‘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서울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9일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8개 수도사업소,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에 대비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동파 발생 위험도별 4단계 동파 예보제단계판단 기준시민 행동 요령관심일 최저기온 –5℃ 초과(동파..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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