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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3

대중교통 이용 전 'GO SEOUL'을 확인하세요! 서울교통 브랜드 탄생 기후동행카드로 이용 가능한 버스‧지하철‧따릉이‧한강버스 4개 교통수단 적용서울 교통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이 탄생했다.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의 발’ 서울 교통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가 탄생했다.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정돈한다.서울시는 24일 서울 교통의 가치와 정체성, 독창성을 담은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했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전국 최초다.교통수단 통합브랜드 ‘GO SEOUL’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 적용 대상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가능한 버스,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총 4가지. ‘SEOUL’을 ▴BUS(.. 2025. 2. 25.
서울 지하철 이용객 1위? 강남역 아닌 '여기' 2024년 서울 지하철 승하차 인원이 24억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 인원 1위 역은 2호선 잠실역이다.1년간 지구 1,049바퀴 돌고, 24억 명 승차…‘5월, 금요일, 저녁 6~7시’ 이용 최다서울교통공사가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송 통계’를 발표했다. 공사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지하철 이용 패턴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하여 시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지난해 총 160만 499회 운행하며 4,204만 917km를 달렸다. 이는 지구 둘레(4만 75km)를 1,049바퀴 돈 것과 맞먹으며, 서울~부산(400km)을 5만 2,551회 왕복한 거리에 이른다. 전년과 비교해 열차 운행이 9,096회 늘면서 수송 거리도 87만.. 2025. 2. 23.
서울이 만든 친환경 교통혁신 '기후동행카드'의 A to Z 서울시가 만든 ‘일상 속 특별함’SEOUL MADE ➀ 기후동행카드교통비 걱정없이 지하철 여행, 하늘 보며 독서 삼매경…소소한 즐거움이 일상을 특별하게 바꿉니다. 그런데 이런 일상 속 특별함, 누가 만들었을까요? 알고보니, SEOUL MADE! 이 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시의 주요 정책들을 짚어봅니다.서울시는 지난해 1월 27일 전국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기후동행카드’ 한 장이면 월 6만 5,000원(따릉이 미포함 6만 2,000원)에 지하철, 버스 등 서울시내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기후위기 대응뿐 아니라 교통요금 인상으로 느끼실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후동행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 2023.9.. 2025. 2. 22.
기후동행카드 찍고 하남시까지! 5호선 4개역 확대 적용 '기후동행카드'의 이용범위가 하남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서울 대중교통 이용자의 필수품 ‘기후동행카드’의 이용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하남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등 하남 지역 주요 역사에서도 무제한 승차가 가능해집니다. 매일 지하철을 이용해 두 도시를 오가는 하남시민 약 3만명이 직접적인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용 가능 구간 등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서울시민을 넘어 수도권 주민의 대중교통 혁신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의 이용범위가 하남시까지 확대된다. 하남 지역 주요 역사인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서도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승차가 가능할 전망이다.서울시는 2월 6일 ‘서울시-하..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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