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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전누리3

땅꺼짐·봄철 안전사고 예방대책 가동…GPR탐사, 스마트 인파관리 지반침하 사고 예방 GPR 탐사…신고~접수~조치 원스톱 구축서울시는 땅꺼짐·봄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가동한다.서울시는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조사와 함께 지반 변화를 실시간 계측할 수 있는 신기술인 ‘지반침하 관측망’을 도입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봄철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인파 밀집에 신속 대응하고, 화재취약 계층 맞춤형 대책을 실시한다.철도 건설구간 5곳 및 주변 도로 대상 집중 GPR 탐사… 위험사전예방우선 시는 지반침하 관련 안전 점검강화를 위해 동북선·신안산선·GTX 등 관내 도시·광역철도 건설공사 구간 5곳(49.3㎞)과 주변 도로에 대한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 자치구가 선정한 우선 점검지역 5.. 2025. 4. 15.
최강 한파가 온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나는 법 총정리 겨울은 한파나 폭설, 화재 같은 위험 요소가 많아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다. 겨울을 안전하게 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과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소개한다. 반드시 읽어보고 안전하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1. 난방기 안전 사용으로 겨울철 화재 줄이기겨울철은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① 전기기구 점검전기장판과 전기 히터 등 난방기를 사용하기 전에 전선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플러그와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한다.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지 않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완전히 차단한다.② 난방기 주변 정리난방기 주변에는 이불이나 커.. 2025. 1. 10.
'겨울에도 동행합니다' 한파종합대책 추진…지원·돌봄 강화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위기단계별 비상 대응체계 운영…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 가동우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한파 대비 구급활동을 강화한다. 한랭질환자 발생현황도 신속히 파악해 관리한다.한파 대책기간(11.15.~'25.3.15.)동안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서울시와 자치구에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지원‧에너지복구‧의료방역‧구조구급 등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상청과 긴밀히 협조해 한파 속보를 신속히 전파한다.○ 서울시 한..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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