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02 온타리오주(Ontrio) 토론토, 블루마운틴, 알고킨 여행 캐나다 온타리오 주를 여행하다가 보면 정말 볼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 낯선 곳을 여행하다 보면 느끼는 그런 감정들도 있지만 여행에서 주는 기쁨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온타리오주 주도는 아니지만 큰 도시 토론토를 비롯하여 유명한 곳들을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여행시즌이 돌아오면 한 곳 한 곳 자세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소개 온타리오 주에서 꼭 가볼만한 관광지 몇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커다란 폭포를 감상하고, 주변을 거닐며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론토 토론토 시내 온타리오주의 토론토는 유럽을 넘어 북미에서만 뉴욕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CN타워, 스카이다이빙, 개성있는 .. 2024. 2. 3. 캐나다 알버타주(Alberta) 벤프, 재스퍼, 카나나스키스 여행 알버타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경관들로 유명합니다. 캐나다의 파노라마 뷰와 반짝이는 호수가 함께 있는 알버타에서는 여행객들이 원하는 만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득합니다. 밴프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은 알버타의 대표적인 경관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밀러 라잇스하우스, 밴프 일랙 및 밴프 스프링스 호텔 등 유서 깊은 건물들과, 밴프 스키 리조트, 사파이어 호수, 몰린 호수와 같은 아름다운 경관들이 매력적입니다. 주변에서는 스키, 알파인 해밀턴, 캐년 워킹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은 알버타에서 가장 높은 산인 "빅토리아 면"의 발판이자 유럽식 마을로 유명합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아슬아슬한 긴 캐년과 거대한 빨간 바위의 캐년, 아티스트 블록.. 2024. 2. 3. 나 혼자는 잘 살 수 없다. 나 혼자는 잘 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외롭기도 하고 아프면 정말 모든 것이 힘들고 괴로워집니다. 그래서 결국 옆에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첫번째이고 거기다 친구들과 연인이 함께 있다면 너무나 든든할 것입니다. 혼자이지만 독립적으로 서야한다. 혼자서라도 잘 살아야 함께 하는 사람과 문제가 없습니다. 혼자서라도 잘 살아야 함께 하는 사람과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 스스로 독립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잘 살기 위해서 몇가지 잘 준비하고 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잘 살기 위한 핵심입니다. 또한, 재정적인 측면에서는 '.. 2024. 1. 16. 신용은 작은 믿음의 축적 신용은 작은 믿음의 축적이다. 살아가면서 신용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하지만 '신용'이란 재산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노력하고 실천함으로써 가질 수 있으며, 그것은 외부에서 인정해 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신용'은 어느 한순간에 한꺼번에 얻는 것이 아니라 목표치의 몇 배나 되는 노력을 기울여야 얻을 수 있다. '10년을 하루같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용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그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처음 3년 동안의 신용의 축적은 5년 동안의 발전을 가져오며, 이윽고 10년이 되면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큰 '자산'이 된다. 흔히 '저 사람은 믿을 만하다' 라든가 '저 친구는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사람은 무엇에 의하여 다른 사람을 신용하거나 불신하게 되는 것일.. 2024. 1. 9.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