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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쉼터2

서울이 꽁꽁~ 한파특보에 24시간 상황실·응급대피소 운영 서울 동북권에 올해 첫 한파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25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한다.입춘 앞두고 한파경보…24시간 상황관리체계 돌입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동북권에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나머지 지역(동남권·서남권·서북권)에는 한파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가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보호 등을 위한 24시간 상황관리체계에 돌입한다.한파특보 발효 기준한파특보발효지역한파주의보1.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2. 아침 최저기온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3.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한파경보1.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해 .. 2025. 2. 4.
'겨울에도 동행합니다' 한파종합대책 추진…지원·돌봄 강화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한파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위기단계별 비상 대응체계 운영…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 가동우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한파 대비 구급활동을 강화한다. 한랭질환자 발생현황도 신속히 파악해 관리한다.한파 대책기간(11.15.~'25.3.15.)동안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서울시와 자치구에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지원‧에너지복구‧의료방역‧구조구급 등을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상청과 긴밀히 협조해 한파 속보를 신속히 전파한다.○ 서울시 한..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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