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년47 SM 협업 'AI 음악 프로듀서' 키운다…청년취업사관학교 22호 개관 서초캠퍼스 23일 개관, ‘AI 융합과정’ 인기…하반기 2기 모집AI·디지털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새싹)’ 22호 서초캠퍼스가 개관했다.평균 취업률 75%를 자랑하는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22호 캠퍼스가 초역세권 입지인 고속터미널역 내에 열렸다.서울시는 AI·디지털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 거점인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 새싹) 22호 서초캠퍼스를 서초구 반포동(신반포로 188)에 새롭게 개관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문을 연 서초캠퍼스는 연면적 558㎡ 규모로, 강의실과 커뮤니티 라운지 등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 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는.. 2025. 6. 28. 방에만 있는 자녀 어떻게 돕나? 고립·은둔 청년 부모교육 올해 첫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교육’ 모집…평일 야간반, 주말반 각 30명씩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속 안전망 구축…기본·심화 20주 과정으로 확대2024년 약 1,000여명의 고립·은둔 청년의 지킴이가 되어줄 가족과 주변인을 지원해 청년의 일상 속 안전망을 구축했던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 사업’이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와 가족, 주변인들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게끔 부모교육, 멘토 양성교육, 시민특강을 운영했다. 그 결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이해도 향상(97%), 관계 개선(77%) 효과를 확인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4.38점(5점 만점)으로 매우 높았다.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고.. 2025. 6. 27. 이제 면접도 AI 시대! 서울시 'AI역량검사'로 AI 면접 준비해요 서울시에서는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해 AI역량검사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유지민통상 취업을 위해 1차로 이력서를 내고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2차 관문인 대면 면접에 들어간다. 하지만 최근 이런 전통적인 대면 면접에 AI가 활용되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AI 면접'이라는 또 다른 과제가 생긴 셈이다.AI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AI 면접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약 2년 전쯤 서울청년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그때는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신기해 하며 넘겼는데, AI 면접이 이렇게 빠르게 적용될 줄 몰랐다. 원하는 취업 분야에 따라 AI면접이 필수 요소 중 하나가 된 것이다.하지만 대부분 AI면접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이 유료이기에,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부담이 .. 2025. 6. 26. '기억하겠습니다' 국가유공자·청년장병 예우 확대 국가유공자, 유족에 보훈수당·장례지원 확대, 청년장병에 마음건강 등 지원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사진은 국립서울현충원.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6·25전쟁 75년이 되는 해이다. 서울시는 역사의 고비마다 나라를 지켜낸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새기는 사회를 만들고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청년 장병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간다.‘보훈수당 인상, 장례지원 확대’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서울시는 현재 10만 명이 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올해도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는 등 보훈 지원대상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2022년 생존애국지사에 지급하는 ‘보훈.. 2025. 6. 25. 이전 1 2 3 4 5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