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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14

국방에 힘쓴 만큼! '군필' 청년이라면 혜택 연령 연장 서울시는 조례 개정 추진을 통해 군 의무 복무 기간만큼 청년정책 지원 연령을 상향할 계획이다.서울시가 군 복무로 청년정책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청년 제대군인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청년정책 지원 연령을 의무복무 기간만큼 상향할 방침인데요, 11월 시의회에서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이 의결되면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앞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서울 청년들은 의무 복무한 기간만큼 서울청년 예비인턴, 미래청년 일자리 등 ‘청년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서울시는 군 의무 복무기간만큼 시 청년정책 지원 연령을 상향하여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군 복무로 청년정책을 활용.. 2024. 9. 20.
서울 청년 해외 원정대 1기로, 인생 첫 해외 연수 다녀왔습니다! 서울 청년 해외 원정대 1기로 미국과 베트남을 다녀온 임수안 씨를 만났다. ⓒ김윤경“인터뷰할 때, 제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도 될까요?”“혹시 유튜브 방송하세요?”“아뇨. 언젠가 쓰일 것 같아 기록하고 있어요. 해외 원정대에 가서도 찍어 왔어요.”무더웠던 오후, 홍대 근처에서 임수안 씨(27)를 만났다. 그는 지난 여름 ‘서울 청년 해외 원정대’ 1기로 미국과 베트남을 다녀왔다.서울시는 7월 15일부터 3주간 선진국과 신흥국의 다양한 산업 현장의 견학을 통해 새로운 진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 청년 해외 원정대’ 사업을 진행했다. 해외 여행 경험이 없는 청년 30명을 선정해 현지 기업, 기관을 탐방하며 현지에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 강연 등을 제공하는 것이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 [관련 기사.. 2024. 9. 20.
이제 마음을 돌봐야 할 때! '청년마음건강' 올해 마지막 모집 9월 6일까지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서울시가 9월 6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올해 마지막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상담 과정에서 자살 충동, 조기 정신증 등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위기 청년들을 전문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2,500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서울시 청년 종합 플랫폼 ‘청년몽땅정보통’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청년마음건강 지원사업’ 안내페이지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1일 오후 5시 청년몽땅정보통에서 .. 2024. 9. 6.
지친 마음, 나만의 향기 만들기로 달래봤어요! (ft. 서울청년센터) 서울청년센터에서는 상담, 커뮤니티, 체험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청년센터서울청년센터 도봉에서는 은둔 고립감을 느끼거나 유사 경험이 있는 청년, 또는 직장·일상·학업 등에 지쳐 힐링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진행했다.은둔 고립 청년에겐 심리적 안정과 자발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정서 지원이 중요하다. 특히 아로마테라피는 다양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감정을 조절하고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내 감정을 치유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해당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참여해 보았다.서울청년센터 도봉 외관 ⓒ이소현서울청년센터 도봉 입구 ⓒ이소현 이번 아로마테라피는 서울청년센터 도봉 소셜라운지에서 진행했다. 저녁 시간에 진행한 프로그램은 2회차로 운영했으며..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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