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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동행12

올해 서울시 최고의 정책을 뽑아요! 당신의 선택은? 시민기자의 선택은? 서울시가 올 한 해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시민을 가장 행복하게 한 정책을 뽑는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었다. ©다음(daum)어느덧 연말이다. 자연스레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이 때, 서울시에서도 시민 참여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투표가 시작되었다. 서울시가 올 한 해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시민을 가장 행복하게 한 정책을 뽑는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가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진행 중이다. ☞ [관련 기사] 2024년 서울시 최고의 정책을 뽑아주세요! '10대 뉴스' 투표“올해 당신을 행복하게 했던 서울은?”이란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투표는 2024년 서울시 최고 정책을 시민들이 직접 뽑는 의미 있는 투표다. 참여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시민 누구나 다음 및 네이.. 2024. 12. 7.
디지털안내사, 지하철안전도우미…'동행일자리' 내달 6일까지 모집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를 돕고 자존감도 되찾는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이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하며 순항 중인 가운데, 서울시가 내년도 ‘동행일자리 사업’ 운영 청사진을 내놨다.‘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주요 시책 보조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이다.서울시는 내년도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으로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15개(시·구 합산) 사업을 선정하고, 상반기('25.1.10~6.30.) 동안 총 6,490명이 다양한 유형의 약자를 돕는 현장에.. 2024. 11. 27.
배움으로 찾은 새로운 꿈…'희망의 인문학' 827명 수료 올해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에서 827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사진은 희망의 인문학 대학특강 모습.올해 ‘희망의 인문학’에서 827명이 수료했습니다. 희망의 인문학은 서울시가 노숙인과 저소득층 시민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자립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인문학, 심리, 문예 등의 강의를 지원하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대표사업입니다. 배움을 통해 희망을 찾은 이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응원하며, ‘2024 희망의 인문학’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립니다.“희망의 인문학은저에게 새로운 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희망의 인문학은 저에게 새로운 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희망의 인문학 자격증 취득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 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하였고 현재 요양보호사로 취업에 성공하여 9월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 2024. 11. 16.
'한글햇살버스' 타고, 키오스크에서 열차표 구입 연습했어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서울시와 동행하는 디지털 한글햇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엄윤주일상에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디지털 문해력(다양한 미디어를 접하면서 명확한 정보를 찾고, 평가하고, 조합하는 개인의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동행하는 디지털 한글햇살버스(이하 ‘한글햇살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한글햇살버스’는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디지털 생활교육을 찾아가는 교육 지원 형태로 펼치는 사업을 말한다. 사업명처럼 버스 형태로 된 내부에는 실전과 같은 키오스크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현장감 높은 디지털 교육을 일대일로 받을 수 있다. ☞ [관련 기사] 부릉부릉..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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