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역사박물관8 금요일엔 퇴근 후 문화생활! 밤 9시까지 문화시설 야간개방 서울시립 문화시설 8곳 밤 9시까지 연장 운영매주 금요일 밤 9시까지 문화시설을 연장 운영하는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사업이 본격 운영된다.금요일 저녁, 퇴근 후 문화나들이 하세요. 서울시는 주요 시립문화시설을 밤 9시까지 연장개방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로 야금야금(夜金)’을 진행합니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도서관 등 8개 시립 문화시설이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이제부터 금요일엔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하세요!공연·체험·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야간 문화 콘텐츠 강화매주 금요일 밤 9시까지 문화시설을 연장 운영하는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사업이 본격 운영된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지난해 ‘서울 문화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됐으며, .. 2025. 4. 10. '궁멍' 하고 '선물' 받고~ 돈의문역사관 7주년 이벤트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럭키박스 증정‘궁멍하면 옥토끼가 선물 쏜다!’ 이벤트 홍보 포스터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돈의문역사관이 개관 7주년을 기념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역사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궁멍하면 옥토끼가 선물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궁멍하면 옥토끼가 선물 쏜다!’ 이벤트는 돈의문역사관이 인근의 경희궁을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궁궐 뷰 맛집임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궁궐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했다. 전시실 내 이벤트 장소에는 관람객들이 궁궐 풍경을 바라봄과 함께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벤치가 준비돼 있다.돈의문역사관 전시실에서 궁멍을 하는 관람객들.‘궁멍’은 돈의문역사관이 가진 ‘경희궁’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박물관 관람 .. 2025. 3. 12. 즐거움은 밤 9시까지 쭈~욱! 11월 '서울 문화의 밤' ‘서울 문화의 밤’ 11월 주요 프로그램이 공개됐다.가을이 무르익은 시기, 서울시가 늦가을과 어울리는 ‘서울 문화의 밤’ 11월 행사를 마련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서울 문화의 밤’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9곳을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11월 1일 서울공예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가을밤 버스킹 라이브가 19:00~21:00까지 진행된다. 1부(19:00~20:00)와 2부(20:00~21:00)로 나뉘어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고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사전 신청한 시민들에게는 야광팔찌와 음료수를 제공한다.11월 1일 서울공예박물관 야외마당 특별 공연서울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11월 15일 19시에.. 2024. 11. 1. 이산가족의 가슴 저린 이야기, '희미한 기억, 짙은 그리움' 전시로 만나다 이산가족은 가족의 구성원 중 일부분이 전쟁, 자연 재해 등의 외부적 요인에 의해 흩어짐으로써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되거나, 만날 수 있지만 여러 어려움 등으로 실제로 만나지 못하는 가족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과 북의 분단으로 인해 헤어진 가족을 의미하고 있다.'이산가족의 날'은 이산가족 상봉이 어려운 현재 이산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3년 제정되었다.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담아 추석 전전날인 음력 8월 13일로 제정되었다.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제2회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희미한 기억, 짙은 그리움' 전을 진행한다. 마침 방문한 날에는 전시 개막식과 함께 시민들의 참여가 가능한 체험 부스도 운영되고 있.. 2024. 9. 26.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