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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소득3

디딤돌소득 2년 효과 톡톡! '탈수급·근로소득' 다 늘었다 소득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소득보장 모델 ‘서울디딤돌소득’서울시는 소득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형 소득보장 모델 ‘서울디딤돌소득’을 진행 중입니다. 소득이 적은 취약계층에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는 소득보장 정책으로, 근로의욕을 꺾지 않으면서 복지제도의 빈틈을 메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요, 2차년도 결과에서도 ‘탈수급률’과 ‘근로소득’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났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서울디딤돌소득’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 DDP서 개최…2차년도 성과 공개서울시는 7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서 2년차 서울디딤돌소득 성과를 .. 2024. 10. 8.
세계 석학에게 소득보장제도 듣는다…디딤돌소득 포럼 개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이 10월 7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서울 디딤돌소득’ 실험이 시작된 지 3년차를 맞이한 가운데, 오는 7일 DDP(아트홀 2관)에서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이 열린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빈곤과 소득격차 완화 방안 모색- 소득보장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특별대담과 ▴기조연설 ▴3개 세션이 열릴 예정이다.소득격차를 완화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디딤돌소득’은 기준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지원,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 복지제도다.실제로 지난해 1단계 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중간 조사한 결과, 높은 탈수급률과 필수 재화 소비 증가, 정신건강·영양.. 2024. 10. 2.
'서울디딤돌소득'으로 새 출발! K-복지모델 시동건다 ‘서울디딤돌소득’ 홍보 포스터지난 6월부터 새 이름 찾기에 들어갔던 ‘서울안심소득’이 시민 공모·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서울디딤돌소득’으로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서울시는 올해 7월 ‘서울디딤돌소득(구, 안심소득)’ 출범 2주년을 앞두고 정책의 핵심 가치와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도 새로운 K-복지모델을 제시해 줄 명칭을 만들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 [관련기사] 총 상금 970만원…'서울 안심소득'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에서 12,580건이 제안 접수됐다. 이후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추려낸 5개 후보(디딤돌소득·든든소득·도움닫기소득·성장소득·안심소득)를 놓고 시민 선호도 투표를 진행, 최다 득표작을 새 이름으로 결정했다.새 이름 ‘서울디딤돌소득’은 어려..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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