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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목적 의식을 갖는다

by 여.일.정.남 2023.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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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목적 의식을 갖는다

업무의 목적의식을 갖는다라는 것은 인생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하여 살아간다라는 것과 같다.만약 일상생활에서도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신경을 집중시키지 않으면 실수투성이가 되어 인생에 있어서도 안일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항상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모든 것이 쓸모없어진다.

업무의 목적의식을 갖는다 사진

기본을 가장 소중히 한다.

내면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면 보려 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른다고 공자가 말했다.

목적의식을 갖는다는 것은 쉽게 말해 현재의 일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이다.

상대와 이야기를 할때,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할때, 주어진 공부를 할때, 운동을 할때...등 어느 경우에도 그 일에 몸과 마음을 집중시켜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자세로부터 인생의 목표는 뚜렷해지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일 하나하나에도 목적의식을 갖고 임한다면 성공은 그만큼 빨리 다가 올 것이다.

업무의 목적의식을 갖을 필요한 것은 기본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유명한 사진작가 J씨에게 사진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우선 카메라 렌즈의 뚜껑을 벗기는 것이다라고, 렌즈의 뚜껑을 벗기는 일은 기술 이전에 단순한 일로 J씨는 기본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다. 또 프로야구선수 K씨도, 홈런의 빈도는 방망이를 치는 횟수와 비례된다고 말하면서, 기술보다는 기본적인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즉, 홈련은 방망이를 친다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일을 반복하지 않으면 홈런은 나올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흔히 카메라 렌즈의 뚜껑을 열지도 않고 셔터를 누르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즉, 기본적인 일은 등한시하면서 기술만을 익히려고 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약속시간에 늦었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지니치거나, 상대의 입장은 생각지도 않고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자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직장을 자기 가정처럼 생각한다

직장을 자기 가정처럼 생각한다라는 것은 그 만큼 사랑을 쏟아라라는 것입니다.

마라톤 선수에게 42.195km라는 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정신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정신력도 그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사람이 없다면 피곤하고 힘든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외국의 유명 마라톤 선수들도 우리나라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연도에 선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격한다고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워하는 마라톤 선수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듯이 일상생활에서도 서로 상대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을 생활화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침 인사는 물론 근무 중에도 외근나가는 경우 다녀오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등의 기분 좋은 말을 서로 주고받는다면 일의 활력이 배가되는 것을 우리는 잘압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바빠도 주위에 격려해 주는 마음을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외근 때 쌓였던 긴장이나 피로가 자기 회사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밝게 맞아 주는 격려의 말에 피곤이 싹 없어지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이렇듯 서로에게 기분 좋은 말이 오간다면 사무실 전체의 분위기 또한 밝아지고 활력이 넘치게 될 뿐 아니라 서로를 더욱 위하게 될 것입니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힘들고 피곤할 때 격려의 말 한마디, 밝게 맞아 주는 미소만으로도 새로운 의욕을 갖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서로를 격려해 주는 마음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의 미소는 주위의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직장을 가정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보십시오. 훨씬 화목한 가운데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책 프로비즈니스맨의 성공전략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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