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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미2

긴급상황에서 가장 빠른 신고방법 '헬프미', 아이 가방에 달아주니 안심!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김재형위급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당황하다가 신고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몸을 다쳤다거나 휴대용 기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빠른 신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 이 같은 위험상황에서 빠르게 신고를 할 수 있는 헬프미가 출시됐다.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때는 100분 만에 2만 개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12월에 3만 개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헬프미 배송이 추석연휴로 인해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주말에 도착했다. 어떤 기계인지 궁금해 기대를 갖고 개봉해 봤다.서울시 안심벨 헬프미 박스©김재형박스를 개봉하니 심플한 구성으로 돼 있다. ©김재형제품은 검은색 박스에 해치모양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2024. 10. 5.
해치 입은 '휴대용 안심벨' 5일부터 신청! 조기마감 주의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시작된다.위기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까지 접수되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신청을 통해 총 2만 개의 휴대용 안심벨을 제작‧배포하며, 하반기 중 3만 개를 추가해 올해 5만 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 형태로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되는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새롭게 출시된다. 서울시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 202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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