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컨퍼런스3 활용 못하는 용적 필요한 곳에! '용적이양제' 도입…25일 컨퍼런스 보존 등의 사유로 활용 못하는 용적을 개발 잠재력이 있는 곳으로 넘겨주는 ‘용적이양제’가 서울에 도입된다. 25일 이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도 개최한다.25일 컨퍼런스 개최…선도사업, 관련 법 개정 건의도 추진문화재 보존 등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용적을 개발 여력이 있는 곳으로 넘겨줘 도시 전반의 개발 밀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용적이양제’가 전국 최초 서울에 도입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민·전문가와 제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행모델을 고민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25일 오후 2시 서울시청(서소문청사 13층)에서 ‘공간의 혁신, 도시의 진화: 서울형 용적이양제’를 주제로 연다.컨퍼런스에서는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용적이양제의 새로운 전략(서울시립대학교 남진 교수)’과 ‘용적이양제 실현을 위한 .. 2025. 2. 25. 미래 먹거리 '마이스 산업'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10년 연속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서울시가 고부가 마이스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서울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마이스(MICE)’ 분야 국제 경쟁력을 높여갑니다. 인지도 높은 국제회의 유치부터 AI, 핀테크 등 미래유망산업 전시회 육성을 더욱 지원하고, 올 하반기 중에는 서남권에 제2의 ‘마이스산업 특화지역’을 조성합니다. 시는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5개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 안내 설명회를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10년 연속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서울시가 올해 고부가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간다.마이스(MICE)란 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국제이벤트를 총칭한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 2025. 2. 19. 기후위기 해법 '기후테크·저탄소 식품' 보러 오세요! 11월 25~26일 DDP에서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와 ‘서울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가 열린다.최근 ‘기후테크’(기후와 기술의 합성어)가 기후위기 해법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25~26일,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혁신적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후테크 산업의 세계적 트렌드와 미래 전략 등을 공유하고,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을 확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와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11월 25일과 26일 DDP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아울러 일상생활 속 저탄소 문화를 확산하고 비건, 저탄소 푸드테크 제품을 시민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2024 서울 저탄소 식생활 박람회’도 함께 연다.‘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2024.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