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개발2 모아타운 1호 '강북구 번동' 첫삽…1,242세대 아파트 조성 모아타운 1호에 선정된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429-114번지 일대)이 공사에 들어간다.서울시가 마련한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 ‘모아타운’ 1호로 선정된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 공사에 들어갑니다. 시가 ‘모아타운·모아주택’ 추진 계획을 발표한 지 꼭 3년 만입니다. 번동 모아타운에는 13개 동 총 1,242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고, 단지와 맞닿은 우이천변은 산책로와 휴식·운동시설로 꾸며집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하시죠.‘번동 모아타운’ 전국 최초 세입자 보상대책 마련…2028년 입주 예정서울시 ‘모아타운 1호’에 선정,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신호탄을 쏘아올린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강북구 번동 429-114번지 일대, 모아주택 5개소)이 세입자 이주를 끝내고 착공했다. 12월 16일 .. 2024. 12. 17. 미래세대 위해 그린벨트 일부 해제…주거 안정 총력 서울시는 개발제한구역 일부를 해제해 신혼부부 등 미래세대에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서울시가 정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주택공급 요청에 동참해 주거 안정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해제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관리되지 못한 훼손지 등 보존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활용하며, 대상지는 11월 중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개발제한구역 중 일부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합니다.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주택공급 요청에 서울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에 동참의지를 밝힌 가운데, 9일 이와 관련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통한 신혼부부 주택공급 확대, 토지거래허가 구역 모니터링,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속도 향상을 통한 도심 내 아파트 공급.. 2024.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