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전16 쌩~ 킥보드에 깜짝! 불법개조 제재...보행자 안전 지킨다 서울시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속도제한 불법 해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강력히 대응한다.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면서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치를 불법 개조해 속도제한을 없애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개조방법 소개 영상을 차단하고 미인증 제품의 해외직구를 제재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하고 직접 견인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속도제한 불법 해제로 인해 노약자, 어린이 등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대응방안을 가동하기로 했다.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브레이크와 엔진 등 장치를 불법 개조해 속도제한을 없애는.. 2024. 11. 8. 쌩~ 킥보드에 깜짝! 불법개조 제재...보행자 안전 지킨다 서울시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속도제한 불법 해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강력히 대응한다.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면서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장치를 불법 개조해 속도제한을 없애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개조방법 소개 영상을 차단하고 미인증 제품의 해외직구를 제재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하고 직접 견인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속도제한 불법 해제로 인해 노약자, 어린이 등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강력한 대응방안을 가동하기로 했다.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브레이크와 엔진 등 장치를 불법 개조해 속도제한을 없애는.. 2024. 11. 7. 서울시민 누구나 보장! 갑작스런 사고를 당했다면 '시민안전보험' 지하철 문에 부착된 ‘발빠짐 주의’ 경고문 ©김장호출퇴근하면서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아침 출근 시간 여느 날과 다름없이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을 타려는데 ‘발 빠짐 주의’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승강장과 지하철 사이가 얼마나 넓길래 발 빠짐을 주의하라는 건지 궁금해서 확인해 보니 정말 틈이 꽤 넓었다. 주변을 돌아보니 스마트폰을 보면서 무심코 지하철 승강장 사이로 발을 디디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지하철과 승강장 사이가 꽤 넓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이런 상황에서 발빠짐 사고가 실제로 발생해 상해를 입는다면 어떻게 될까?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는 가입한 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지하철 이용 중 사고가 나서 상해를 입었을 때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정답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이다... 2024. 10. 26. 긴급상황에서 가장 빠른 신고방법 '헬프미', 아이 가방에 달아주니 안심!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김재형위급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당황하다가 신고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몸을 다쳤다거나 휴대용 기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빠른 신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 이 같은 위험상황에서 빠르게 신고를 할 수 있는 헬프미가 출시됐다.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때는 100분 만에 2만 개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12월에 3만 개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헬프미 배송이 추석연휴로 인해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주말에 도착했다. 어떤 기계인지 궁금해 기대를 갖고 개봉해 봤다.서울시 안심벨 헬프미 박스©김재형박스를 개봉하니 심플한 구성으로 돼 있다. ©김재형제품은 검은색 박스에 해치모양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2024. 10. 5.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