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씨앗도서관1 따뜻한 서울식물원에 '겨울 요정이 나타났다!'…전시·체험 가득! 9호선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서울식물원을 만날 수 있다. 겨울의 찬 바람에 얼어붙은 야외 정원을 지나가면 실내 공간에서 따뜻하게 보고 즐길 프로그램과 전시가 가득하다.특히 이번 겨울은 온실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고,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든 난초들 중에서도 화려한 난초들을 눈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노동식 작가의 와 서울식물원 오브제. ⓒ이정민다양한 난초를 만나는 열대관열대관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라질, 콜롬비아의 무덥고 습한 기후의 열대 우림처럼 온실을 만들었고, 마치 정글 탐험을 하듯이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반다, 카틀레야, 온시디움 등 다양한 색상의 난초와 희귀 난초를 볼 수 있으며, 난초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는 것도 좋겠다. .. 2024.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