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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2

외로움, 이젠 안녕! 120 전화로 상담사와 이야기해요 ‘외로움안녕120’ 전화·챗봇 상담…4월부터 시범 운영닫기외로움안녕120답답한 속마음 나눌 곳이 없을 땐, ‘외로움안녕120’으로 전화해 주세요. 02-120 그리고 5번을 누르면, 전문 상담사가 대화하며 도움을 드립니다. 전화 상담이 어려운 경우, 챗봇을 통한 채팅 상담도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4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상담사 14명 교대, 24시간 전화상담서울시가 외롭거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대화와 도움을 제공하는 원스톱 콜센터 ‘외로움안녕120’을 4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과 관련된 서비스를 비롯해 상담,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대표 창구로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의.. 2025. 4. 1.
누구도 외롭지 않게! 고립가구 지원…서울시, 기업·재단과 맞손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해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 9개 민간기업·단체가 힘을 합친다.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9개 기업·단체는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시민들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홍보도 함께 해내갈 예정이다.2일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9개 민간기업 및 단체가 모여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외로움이 고립은둔으로 심화되고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려면 시 뿐만 아니라 기업, 단체, 개인 등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외..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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