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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테이션4

이번엔 '헬스장'이다! 뚝섬역사 안, 함께 운동하는 공간 '핏 스테이션' 개관 12월 16일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인 ‘핏 스테이션’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엄윤주이제 서울 지하철 역사 공간을 떠올릴 때, ‘운동’을 추가해 보자. 12월 16일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인 ‘핏 스테이션’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핏 스테이션’은 서울시 ‘펀 스테이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채우는 사업을 말한다. ☞ [관련 기사] 지하철역에 헬스장? 뚝섬역 '핏 스테이션' 개관…레슨·특강앞서 지난 5월 여의나루역에 ‘펀 스테이션 1호’로 문을 연 ‘러너 스테이션’에 이은 두 번째 매력 공간이다. '러너 스테이션'이 달리기와 관련된 공간이라면 새롭게 문을 연 ’핏 스테이션‘은 즐거운 피트니스 공간이다. ☞ [관련.. 2024. 12. 18.
지하철역에 헬스장? 뚝섬역 '핏 스테이션' 개관…레슨·특강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이 12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12월 16일부터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Fit Station)’을 운영한다. 지난 5월 5호선 여의나루역에 ‘펀 스테이션 시범사업 1호’로 러너 스테이션을 연 데 이어 두 번째 지하철 혁신프로젝트 역사가 탄생했다. ☞ [관련 기사] 달릴맛나네! 여의나루역에 '러너스테이션' 탄생…무료코칭·이벤트뚝섬역 ‘핏 스테이션’은 공공 주도로 운영되는 러너 스테이션과는 달리 민간이 직접 임대해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로, 지난 7월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앞으로 5년간 이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핏 스테이션은 뚝섬역 내부 펜싱훈련장으로 활용되다 운영이 종료된 공간에 조성됐다.러닝 레.. 2024. 12. 17.
달리기도 매너 있게! '서울 러너스데이'에서 '런티켓' 배웠어요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24 서울 러너스데이' 행사가 열렸다. ©엄윤주11월 16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2024 서울 러너스데이' 행사가 열렸다. 러너스 데이는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는 러닝을 더욱 건강하게 즐기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적 책임까지 다할 수 있도록 안전한 러닝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러닝 크루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 속에 열렸다.이날 러너스데이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러닝 코스는 서강대교-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샛강길-서울교-여의도 제5주차장 건너편-63스퀘어를 돌아 원점 회귀하는 8.4km 단일 코스로 진행되었다. 러닝 코스에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반짝반짝 빛나는 한강뷰가 덤으로 펼쳐졌다. 달리기 참여자 중에는 유아차를 끌고.. 2024. 11. 19.
민폐 러닝 그만…배려하며 달려요! 서울시 '런티켓' 캠페인 서울시가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실시한다.서울시는 언제 어디서나 달릴 수 있는 건강한 러닝 문화 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7979 서울 러닝크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5월에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개관해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5월 개관한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안전하고 배려 있는 달리기 문화 확산그러나 최근 일부 러닝크루(달리기 동호회)가 도심을 달리면서 보행자를 고려하지 않거나 과도한 소음을 유발하는 등의 불편을 일으킨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서울시는 안전하고 배려 있는 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매너 있는 서울 러닝(달리기)’ 캠페인을 실시..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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