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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3

돌봄 상담은 '☎120+3'으로! 11월부터 전문콜센터 운영 초기돌봄 상담부터 서비스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안심돌봄120’이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보가 부족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로 신청조차 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11월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을 시범운영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나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상담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돌봄120’ 이용 방법과 운영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 당사자는 물론 가족, 지인 누구든.. 2024. 10. 31.
해치 입은 '휴대용 안심벨' 5일부터 신청! 조기마감 주의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시작된다.위기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까지 접수되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신청을 통해 총 2만 개의 휴대용 안심벨을 제작‧배포하며, 하반기 중 3만 개를 추가해 올해 5만 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 형태로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되는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새롭게 출시된다. 서울시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 2024. 8. 4.
빗물받이, 쓰레기로 쌓이지 않게! 호우 대비 집중관리 옐로박스가 설치된 빗물받이서울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빗물받이가 원활하게 배수할 수 있도록 시내 빗물받이 55만 개에 대한 관리, 주요 지역 집중청소, 전담관리자 및 특별순찰반 상시 관리체계 마련, 시민 인식개선 등 다각적인 방안의 ‘빗물받이 집중 유지관리 대책’을 시행한다.올해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침수우려 또는 상가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70명 배치했던 ‘빗물받이 전담관리자’를 13개 자치구에 총 100명 배치한다. 또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하수기동반·공공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순찰반을 운영한다.자치구 빗물받이 전담관리자시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청소·점검과 더불어 빗물받이에 지난해부터 뚜껑에 경고성 노란 띠가 둘러진 ‘옐로박스(Yellow Box.. 2024.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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