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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4

외로울 땐 여기로! 고립예방플랫폼 '똑똑' 확대·개편 7월부터 고립예방플랫폼 ‘똑똑’ 개편, 외로운 시민까지 지원 확대고립예방플랫폼 ‘똑똑’이 고립·은둔 시민은 물론 외로운 시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개편됐다.누리집 한 곳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소개, 자가진단 등 제공서울시복지재단은 고립·은둔 시민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을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추진에 발맞춰 외로운 시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개편하여 7월 1일 문을 열었다.고립예방플랫폼 ‘똑똑’은 ▲외로움 예방 ▲고립 은둔 예방 ▲지역 연결 촉진 ▲스마트복지 ▲참여마당 ▲알림마당 등 총 7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외로움 고립 자가진단’, 유관기관 관련 사업 정보, 협력기관 위치 안내(지도.. 2025. 7. 24.
"우울증 이겨낼 용기 생겨"…'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순항 중 ‘서울마음편의점’ 4,400명 이용, ‘외로움안녕120’ 상담도 3,000건 넘어종합사회복지관 4곳(관악·강북·도봉·동대문)에 조성된 서울마음편의점서울시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표한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인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상담 전화 ‘외로움안녕120’이 한 달 반 만에 상담건수 3,000건을 넘어섰다.시민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는 ‘서울마음편의점’도 4,000명이 넘게 다녀가는 등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 강북, 관악, 도봉 등 4곳에서 운영되는 서울마음편의점은 3월 말부터 4월 말 현재까지 누적 4,483명이 이용했다.생활 속 소통·상담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운영구분운영기관명주소운영시간문의강북점꿈의숲.. 2025. 5. 20.
누구도 외롭지 않게! 고립가구 지원…서울시, 기업·재단과 맞손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해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 9개 민간기업·단체가 힘을 합친다.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9개 기업·단체는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시민들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홍보도 함께 해내갈 예정이다.2일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 9개 민간기업 및 단체가 모여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외로움이 고립은둔으로 심화되고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려면 시 뿐만 아니라 기업, 단체, 개인 등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외.. 2024. 12. 4.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든다…국내 첫 종합대책 서울시는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을 발표,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이지만, 그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고립된 삶을 살고 있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했습니다. 외로움 예방부터 재고립‧재은둔 방지까지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고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먼저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을 발표했다. 기존 고독사 예방을 뛰어넘어, 외로움 예방부터 재고립‧재은둔까지 막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시민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겠다..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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