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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총 1,210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도서관 방문 인증하면 텀블러 증정 이벤트

서울시가 7월부터 8월까지 190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190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은 더운 여름날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위를 물리칠 공포 이야기, 여름 바다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영화 상영회 등 총 1,210개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도서관은 쿨하다’ 참여 도서관 목록 및 각 도서관별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개별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2025년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자세히 보기 ☞ 클릭
아울러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우리 도서관이 제일 쿨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네 도서관 방문 후 캠페인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방문을 인증하고 도서관의 매력을 소개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응원하는 ‘친환경 텀블러’를 증정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고 문화를 즐기며, 지구를 지키는 실천까지 가능한 가장 ‘쿨한’ 공간”이라며 “올여름,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읽기의 즐거움과 환경 실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북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은 더운 여름날 시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위를 물리칠 공포 이야기, 여름 바다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영화 상영회 등 총 1,210개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도서관은 쿨하다’ 참여 도서관 목록 및 각 도서관별 프로그램 정보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개별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 2025년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자세히 보기 ☞ 클릭
아울러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우리 도서관이 제일 쿨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동네 도서관 방문 후 캠페인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방문을 인증하고 도서관의 매력을 소개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탄소중립 실천을 응원하는 ‘친환경 텀블러’를 증정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도서관은 더위를 피하고 문화를 즐기며, 지구를 지키는 실천까지 가능한 가장 ‘쿨한’ 공간”이라며 “올여름,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읽기의 즐거움과 환경 실천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북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출처:서울특별시,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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