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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린다.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잖아요.그런데 사랑과 용서로 짠 그물에는 바람도 걸려들어요. 인생의 마지막 내 모습은사랑과 용서 만약 용서를 받지 않았다면지금까지 생존할 길이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생존은 불가능하다. 여러분, 우리는 한 번 밖에 못 살아요.이게  마지막이에요.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하늘의 꽃은 태양이고태양의 꽃은 지구이고 지구의 꽃은 사람이고사람의 꽃은 사랑이고 사랑의 꽃은 용서용서의 꽃은 기쁨기쁨의 꽃은 인생이고 인생의 꽃은 즐김이다 신나고,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인생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으로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김홍신작가 2024. 7. 4.
'희망의 집수리'로 도배·장판·차수판까지…최대 250만원 지원 서울시는 7월 1일~31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320가구를 모집한다.서울시는 7월 1일~31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하반기 사업에 참여할 320가구를 모집한다.희망의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부담돼 집수리하지 못했던 저소득 가구를 위한 것으로, 벽지‧장판‧싱크대‧보일러 교체 등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자가 및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자가인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2024년 기준중위소득 60%(단위: 원)구 분1인가구2인가구3인가구4인가구5인가구6인가구중위소득2,228,4453,682,6094,714,6575,729,9136,695,7357.. 2024. 7. 4.
달이 차오른다, 여의도 가자! '서울달' 타고 공중관광 여의도 밤하늘에 떠오른 ‘서울달’여의도 상공에 밝고 거대한 ‘서울달(SEOULDAL)’이 떠오릅니다! 서울시는 7월 6일 여의도공원에서 ‘서울달’ 개장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최대 130m 상공까지 떠오르는 ‘서울달’에 탑승해 여의도와 한강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요, 국제안전규정을 준수해 안전하면서도 색다른 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개장식에서는 현장 추첨을 통해 무료 탑승 체험을 진행한다고 하니, '서울달'이 떠오르는 순간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운영일정과 요금 등 자세한 사항 안내합니다.여의도 상공에 지름 22m 거대한 달 모양의 계류식 가스기구가 6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떠오른다. 서울시는 서울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 계류식 가스기구의 정식.. 2024. 7. 4.
'기후동행카드' 7월부터 더 강력해진다! 혜택 확인 월 65,000원으로 서울시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출시 70일 만에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시범사업을 종료하고 오는 7월 1일 본사업을 시행합니다. 더 강력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기후동행카드가 시민 생활 속으로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요. 어떤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서울시가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마치고 7월 1일 본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시민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확대해 한층 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기후동행카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한 번에 달성.. 2024.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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