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집수리'로 도배·장판·차수판까지…최대 250만원 지원
서울시는 7월 1일~31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320가구를 모집한다.서울시는 7월 1일~31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하반기 사업에 참여할 320가구를 모집한다.희망의 집수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부담돼 집수리하지 못했던 저소득 가구를 위한 것으로, 벽지‧장판‧싱크대‧보일러 교체 등 가구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자가 및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자가인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2024년 기준중위소득 60%(단위: 원)구 분1인가구2인가구3인가구4인가구5인가구6인가구중위소득2,228,4453,682,6094,714,6575,729,9136,695,7357..
2024.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