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버버스3 한강 물결 바라보며 출퇴근 실화? '한강버스' 내부모습 대공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2척 여의도 도착…기본 이용요금 3천원지난 2월 27일, 한강에 새로운 모습의 배 두 척이 모습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시대를 이끌어 갈 ‘한강버스(Hangang Bus)’였다. 건조지인 경남 사천에서 출발 후 바닷길을 3박 4일간 운항해 경인아라뱃길을 경유, 여의도 진성나루에 도착한 것이다. ☞ [관련 기사] '한강버스' 서울에 떴다…교통체증 없는 출퇴근 눈앞에!이번에 도착한 한강버스는 ‘101 가람호’와 ‘102 누리호’ 두 척으로 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진수 후 그동안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한 각종 점검과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관계 기관의 최종 검사를 통과했다.특수하게 설계·건조된 한강버스는…한강버스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선박이다. 디젤발.. 2025. 3. 5. '한강버스' 서울에 떴다…교통체증 없는 출퇴근 눈앞에!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한 ‘한강버스’ 두 척이 27일 한강에 도착했다.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시대를 열게 될 ‘한강버스’ 두 척이 남해와 서해를 거쳐 27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한강버스 2척은 3월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시범운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선착장 조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 노선 신설 등 편리하고 안전한 한강버스 이용 준비가 순항 중에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27일 여의도 인근 도착한 ‘한강버스’ 2척…친환경 수상 교통수단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한 ‘한강버스’ 두 척이 27일 여의도 인근 한강에 도착했다.한강버스 101호, 102호는 지난해 11월 사천에서 선박 진수 후 계류 시운전(On Board Test), 선내 장비의 정상 작동 .. 2025. 3. 3. 베일 벗은 '한강버스' 한강 수상교통 시대로의 첫걸음 새로운 수상교통 시대를 열 ‘한강버스’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시가 올해 3월부터 착수한 한강버스 2척이 건조돼 지난 25일 진수식에서 공개된 것인데요, 시야를 가리지 않는 통창과 쾌적한 실내 좌석, 카페테리아 등이 눈길을 끕니다. 이제 해상 시험, 시운전 등을 거친 후 12월엔 한강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궁금했던 한강버스, 에서 미리 만나보세요!25일 ‘한강버스 안전기원 진수식’…2척 건조 완료서울시가 올해 3월부터 착수한 ‘한강버스’ 2척 건조가 완료됐다. 한강버스의 안전한 운항을 기원하기 위한 진수식이 25일 오후 12시 50분 은성중공업(경남 사천시 사남면) 부근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진수식 후, 건조된 또 하나의 한강버스 내·외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한강버스는 쌍동선 형태의 모습으로 ..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