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행일자리2 '지하철 안전도우미' 12일부터 150명 모집…신청방법은? 서울 주요 혼잡역사에서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채용한다.서울교통공사에서 2025년 상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모집합니다.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혼잡한 역에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근무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고 하는데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채용 원서 접수라고 하니, 서둘러 지원하세요!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 확보 업무를 돕는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모집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안전도우미는 내년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원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시의 시정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 2024. 12. 7. 디지털안내사, 지하철안전도우미…'동행일자리' 내달 6일까지 모집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를 돕고 자존감도 되찾는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이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하며 순항 중인 가운데, 서울시가 내년도 ‘동행일자리 사업’ 운영 청사진을 내놨다.‘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주요 시책 보조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이다.서울시는 내년도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으로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15개(시·구 합산) 사업을 선정하고, 상반기('25.1.10~6.30.) 동안 총 6,490명이 다양한 유형의 약자를 돕는 현장에..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