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돌봄4 올해도 저출생 극복!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 본격 가동 서울시 출생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에 고무된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합니다. 양육자뿐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같은 ‘예비양육자’까지 포괄하고, 출산·육아·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생활 균형과 같이 출생 전후 고민과 실질적 해결에 필요한 일상의 변화까지 서울시가 아낌없이 지원합니다.서울시가 올해 3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 2’를 본격 가동한다.서울시는 지난 2022년 8월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저출생 극복 대책을 속속 마련해왔다. 새해에는 임신·출산·양육에 이르는 모든 사업들을 빠짐없이 전개해 저.. 2025. 2. 1. 디지털안내사, 지하철안전도우미…'동행일자리' 내달 6일까지 모집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이 또 다른 약자를 돕고 자존감도 되찾는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이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하며 순항 중인 가운데, 서울시가 내년도 ‘동행일자리 사업’ 운영 청사진을 내놨다.‘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주요 시책 보조 일자리 사업을 적극 발굴하며,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일자리 사업이다.서울시는 내년도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으로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15개(시·구 합산) 사업을 선정하고, 상반기('25.1.10~6.30.) 동안 총 6,490명이 다양한 유형의 약자를 돕는 현장에.. 2024. 11. 27. 돌봄 상담은 '☎120+3'으로! 11월부터 전문콜센터 운영 초기돌봄 상담부터 서비스기관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안심돌봄120’이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다양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알아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보가 부족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복잡한 절차로 신청조차 안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11월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을 시범운영합니다.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나 다산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상담부터 서비스 제공기관 연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안심돌봄120’ 이용 방법과 운영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돌봄전문콜센터 ‘안심돌봄120’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등 당사자는 물론 가족, 지인 누구든.. 2024. 10. 31. 전화 한통으로 맞춤 돌봄안내…'안심돌봄120' 10월 개통 서울시는 ‘서울시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본인이나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앞으로는 당사자가 직접 서비스를 찾거나 기관을 방문해 상담받을 필요 없이 120다산콜센터로 전화 한 통만 하면 전문상담사로부터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이 돌봄을 필요로 할 때 지역사회가 신속하게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돌봄 전담 지원기구 설치 ▴쉽고 편리한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사각지대 해소 ▴돌봄종사자 행복일터 조성을 주요 전략으로 충분한 돌봄 제공과 안전한 돌봄생태계 조성이 목표다.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하 ‘서사원’) 해산에 따른 돌봄 공백을 막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6월부.. 2024.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