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1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명동 초대형 미디어아트, 해치 깜짝 출연! 닫기서울의 겨울밤, 크리스마스의 마법이 펼쳐지다 ⓒ문청야폭설이 가을의 끝을 알리고 겨울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서울에서 크리스마스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명동인데, 특히 겨울밤을 화려하게 밝히는 미디어아트가 장관이다.올해는 신세계백화점 본관 미디어월에서 초대형 아나모픽 3D 미디어아트로 탄생한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만나볼 수 있다. 아나모픽 기법을 사용해 화면에서 해치가 튀어나오는 듯한 장면은 정말 신기했고,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관련 기사] 명동스퀘어에 해치 떴다! 72m 초대형 미디어아트 공개크리스마스 시즌 영상도 지나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 산타와 루돌프의 썰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을, 화.. 2024.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