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건강5

지하철역에 헬스장? 뚝섬역 '핏 스테이션' 개관…레슨·특강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이 12월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12월 16일부터 2호선 뚝섬역에 운동 커뮤니티 공간 ‘핏 스테이션(Fit Station)’을 운영한다. 지난 5월 5호선 여의나루역에 ‘펀 스테이션 시범사업 1호’로 러너 스테이션을 연 데 이어 두 번째 지하철 혁신프로젝트 역사가 탄생했다. ☞ [관련 기사] 달릴맛나네! 여의나루역에 '러너스테이션' 탄생…무료코칭·이벤트뚝섬역 ‘핏 스테이션’은 공공 주도로 운영되는 러너 스테이션과는 달리 민간이 직접 임대해 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로, 지난 7월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앞으로 5년간 이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핏 스테이션은 뚝섬역 내부 펜싱훈련장으로 활용되다 운영이 종료된 공간에 조성됐다.러닝 레.. 2024. 12. 17.
대망의 결승전! 에드워드백이 만든 인생 덜달달 요리는? 오직 ‘덜 달달 9988’로 승부하라! 해치와 친구들이 당류 계급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화를 끝으로 ‘덜달달요리사: 당류 계급 전쟁’이 막을 내립니다. 결승전에 오른 에드워드백 ‘백호’, 그가 말하는 인생 덜달달 요리는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덜달달 9988’ 프로젝트와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요!‘덜 달달 9988’ 프로젝트란?서울시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저당 실천 식생활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과도한 당 섭취를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개선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99세까지 팔팔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정책이다.출처 서울시 인스타그램 2024. 11. 30.
나의 당 섭취량은? '덜 달달 9988' 캠페인 5일 청계광장에 뜬다! 서울시가 단체·기업과 협력해 11월 5일 청계광장에서 ‘덜 달달 9988’ 대시민 캠페인을 실시한다.서울시민의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덜 달달 9988’ 프로젝트가 학원, 기업에 이어 광장으로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덜 달달 9988’ 대시민 캠페인은 경직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난 스토리텔링이 있는 캠페인으로, 생활 속 건강 식습관 실천을 위한 정책과 여러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11월 5일 청계광장에서 저당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한걸음을 시작해보세요.서울시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저당 실천 대시민 캠페인’을 개최한다‘덜 달달 9988’ 프로젝트는 지난 9월부터 서울시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저당 실천 식생활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과도한 .. 2024. 11. 5.
또 걷고 싶은 코스! 'DDP~광화문광장'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 ‘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교통이 통제된 도로 위를 걷고 있다. ©윤혜숙걷는 것만큼 부작용이 없는 운동이 또 있을까? 최근에 걷기 열풍이라고 표현할 만큼 걷기와 관련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보행친화도시를 표방하면서 서울 시내 곳곳에 보행길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 처음 보행친화도시를 선언하며 승용차 중심 도시에서 탈피하기로 했으며, 2016년에 추진 체계가 잡혀 기본 계획 등을 수립하면서 광역과 기초단체 등을 통해 반영돼 실질적인 걷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4 서울 걷자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DDP에 집결했다. ©윤혜숙2013년부터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코로나19 때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이 모이지 .. 2024. 10.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