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희망동행자금1 '최대 3,000만원' 저신용 소상공인에 '신속드림자금'…비대면 신청 서울시가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1,0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한다.서울시가 고금리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1,000억 원(2024년 500억원, 2025년 5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한다.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과 협약을 맺어 모바일 앱으로 융자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며 융자신청부터 실행까지 4일 내외로 소요되어 대면 융자신청보다 최대 7일까지 소요기간 단축이 가능하다.‘신속드림자금’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상품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자금지원 계획수립.. 2024.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