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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대비2

빗물받이, 쓰레기로 쌓이지 않게! 호우 대비 집중관리 옐로박스가 설치된 빗물받이서울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빗물받이가 원활하게 배수할 수 있도록 시내 빗물받이 55만 개에 대한 관리, 주요 지역 집중청소, 전담관리자 및 특별순찰반 상시 관리체계 마련, 시민 인식개선 등 다각적인 방안의 ‘빗물받이 집중 유지관리 대책’을 시행한다.올해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침수우려 또는 상가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70명 배치했던 ‘빗물받이 전담관리자’를 13개 자치구에 총 100명 배치한다. 또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하수기동반·공공근로자 등으로 구성된 특별순찰반을 운영한다.자치구 빗물받이 전담관리자시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청소·점검과 더불어 빗물받이에 지난해부터 뚜껑에 경고성 노란 띠가 둘러진 ‘옐로박스(Yellow Box.. 2024. 7. 17.
장맛비가 쏟아진다! 집중호우 시 '이것' 점검하세요 곳곳에서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기상청은 올 여름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살피고 안전에 힘 써야겠습니다. 에서 호우대비 행동요령을 알아봅니다. 호우예보가 내렸을 때, 먼저 해야 할 것은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자주 접하는 것이다. 비가 내릴 때는 가능하면 외출을 피하고 위험지역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한다.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과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공사장 근처도 공사자재가 넘어지는 등 사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자.만약을 대비해 응급약, 손전등 등을 미리 챙겨두고, 호우경보나 주의보가 발효될 때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가까운.. 202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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