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온라인콘텐츠2

유아 맞춤형 콘텐츠도 '서울런'에서! 내년부터 시범사업 추진 서울시가 취약계층 유아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 운영한다.서울시 대표 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취약계층 만 4~5세 유아까지 확대됩니다. 2025년부터 시범운영할 ‘서울런 키즈’는 취약계층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민간업체 6곳과 협력해 제공합니다.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기기, 교재 등이 무료로 지원됩니다.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 모집인원, 신청방법, 선발일정 등을 자세히 알아봅니다.서울시가 취약계층 만4~5세 유아에게 창의력, 사고력 등을 촉진하는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해 건강한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돕는 ‘서울런 키즈’ 사업을 내년 1년간 시범 운영한다.서울시는 6개 민간업체(단비교육.. 2024. 11. 21.
든든하네! 서울런 대상 확대…교육사각지대 청소년 1천여 명 지원 가족돌봄청년, 건강장애학생, 가족쉼터 거주 아동·청소년 등 1,000여 명에게 ‘서울런’ 지원이 확대된다.‘서울런’이 지난 7월 가입 가능한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50%에서 60% 이하로 완화된 데 이어 올해 10월부터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거나 건강상 이유로 배움을 지속하기 어려운 교육사각지대에 놓인 1,00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추가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서울런은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료로 온라인 학습콘텐츠·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 사교육비 부담과 교육격차를 줄여주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사업이다. 서울시 거주 만 6세~24세 중 ▴중위소득 60% 이하 ▴법정 한부모 가족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족 청소년 ▴북한이탈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서.. 2024. 10.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