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계미식축제1 '안성재·트리플스타' 셰프 요리를 맛볼 기회...신청방법은? 11월 3일 세빛섬에서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 수상 셰프를 초청해 시민 대상으로 미식 팝업을 연다.서울시가 지난 3월에 개최한 세계 미식 축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11월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권위 있는 국제 미식 축제로서 전 세계 미식 전문가와 유명 셰프가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의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선정한다.2024 A50BR 개최 기념 특별 행사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시민 150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사진은 2024 A50BR 행사.올해는 밍글스(13위).. 2024.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