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함공원3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아이랑 가면 딱 좋을 '용산공원⋅서울함공원' 용산공원에 개장한 해피 크리스마스 빌리지 ©김아름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맞는 12월. 백화점이나 대형 카페 말고도 서울에서 예약이나 입장 대기 없이 여유롭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공원 두 곳이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조금 특별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 보는 것은 어떨까?용산공원 해피 크리스마스 빌리지 중앙에 위치한 대형 트리 ©김아름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품으로 꾸며진 건물 입구 ©김아름① 이국적인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용산공원’용산공원 부분 개방 부지에는 벌써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용산공원은 과거 주한미군 장교 숙소로 사용됐던 곳으로, 일부 시설을 리모델링해 시민들.. 2024. 12. 6.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서울함공원! 테디베어와 놀고 군함 관람까지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함공원 ©김도연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 공간이 있다. 마포구에 있는 서울함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서울함공원은 대한민국 해군의 퇴역 군함을 활용해 조성된 공원으로, 2017년 11월 서울시와 해군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3척의 군함이 전시되어 있는데, 1척은 한강 위에, 나머지 2척은 망원한강공원 땅 위에 있다.내년 2월 23일까지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운영한다. ©김도연테디베어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김도연대형 곰 인형 위에 누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김도연11월 16일부터 서울함공원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2024. 11. 27.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서울함공원 테디베어 특별 전시 서울함공원에서 내년 2월 23일까지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가 진행된다.크리스마스를 한 달가량 앞두고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서울시는 내년 2월 23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운영한다.대형 곰인형과 사진 찍고, 그림책 전시 보고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에는 테디베어 인형으로 꾸며진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테디베어 가족사진관 등이 마련돼 있어 각양각색의 포토존에서 테디베어와 함께 기념 촬영 사진도 남길 수 있다.크리스마스트리와 테디베어 가족사진관 등이 마련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2층으로 이동하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복한 작은 곰 그림책 속 나라’를 주제로 정호선 작가의 ‘안녕! 작은 곰’ 그림책 .. 2024.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