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서울시 안심벨2

긴급상황에서 가장 빠른 신고방법 '헬프미', 아이 가방에 달아주니 안심!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김재형위급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당황하다가 신고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몸을 다쳤다거나 휴대용 기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빠른 신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다. 이 같은 위험상황에서 빠르게 신고를 할 수 있는 헬프미가 출시됐다.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때는 100분 만에 2만 개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12월에 3만 개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헬프미 배송이 추석연휴로 인해 배송이 늦어진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주말에 도착했다. 어떤 기계인지 궁금해 기대를 갖고 개봉해 봤다.서울시 안심벨 헬프미 박스©김재형박스를 개봉하니 심플한 구성으로 돼 있다. ©김재형제품은 검은색 박스에 해치모양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2024. 10. 5.
나도 받았다!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뜯어 보니…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언박싱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신청했더니, 수령 대상자로 선정돼 배달돼 왔다. ©김영주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해치 있어 안심하고 든든 해치!위험한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면 머리가 하얘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할 것 같다. 이럴 때 손 안의 작은 안심벨 '헬프미'가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았다. 해치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새로워진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소식을 보고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 [관련 기사]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쇄도…100분 만에 2만 개 조기 마감접수 100분 만에 2만 개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크다. 워낙 헬프미의 인기가 좋아 신청을 .. 2024. 9.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