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관광플라자2 힙한 '서울시X커버낫' 후드집업 입고 패션피플 되어볼까? DDP 디자인스토어 입구에 비치된 해치 굿즈 ⓒ김아름‘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은 지난해 시민 참여로 선정된 서울시의 슬로건이자 도시브랜드다. 서울시는 ‘마음이 모여 서울이 된다’는 의미의 이 브랜드를 활용해 서울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홍보할 수 있는 다채로운 브랜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민간 기업과 협업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과 협업해 만든 저칼로리 건면 제품 ‘서울라면’, 바프와 협업한 ‘서울아몬드’, 무신사와 협업 제작한 의류 등 먹거리부터 패션 제품까지 서울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왔다.최근에는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손잡고 ▲후드집업 ▲모자 ▲에코백 ▲키링 등 패션 굿즈 4종.. 2024. 11. 5. 매력 명소를 입는다! 서울시X커버낫 굿즈 25일 한정 판매 서울시가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서울마이소울 협업상품 4종을 선보인다.서울시는 MZ세대로부터 인기가 많은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손을 잡고 후드집업, 모자, 에코백, 키링 등 패션 굿즈 4종을 25일부터 한정판으로 발매한다.커버낫은 대한민국 캐주얼 패션 브랜드이자 독창적인 시각으로 도심 속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젊은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이번 서울마이소울 x 커버낫 협업상품은 남산타워, 한강, 서울달 등 서울의 매력적인 명소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는 등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후드집업은 서울 랜드마크 그래픽을 활용한 와펜과 프린팅으로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을 나타냈으며, 모자는 서울 브랜드 ‘서울마이소.. 2024.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