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론4 하늘택시 타고 출퇴근…한강 일대서 UAM 실증한다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도심항공교통(UAM)이 전시돼 있다.미래형 첨단 모빌리티가 서울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 더 이상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서울시는 ‘3차원 입체 교통도시’를 목표로 내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 등 2개 구간에서 UAM(도심항공교통) 실증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UAM 체계가 완성되면 판교~광화문역을 약 15분 만에 주파하는 등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천문학적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됩니다. ‘서울형 도심항공교통(S-UAM)’이 열어갈 도심항공시대를 상상해보세요!서울시는 2030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2025년 상반기 여의도와 한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간다.시는 11월 11~12일 서울시청(8층 다.. 2024. 11. 12. 아직 못 봤다면 꼭! 올해 마지막 '드론라이트쇼' 11월 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하반기 마지막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이 펼쳐진다.1,000대의 드론이 만드는 환상적인 쇼 ‘한강불빛공연’이 올해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드론라이트쇼’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공연의 주제는 ‘AGAIN 1988’으로, 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가을밤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번 주 토요일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지난 9월 28일부터 ‘2024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 하반기 공연을 시작했다. ‘2024 한강 불빛 공연’은 상반기에만 총 7만 8,000여명이 관람한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콘텐츠다.올해 마지막 공연은 뚝섬한강공원에서 11월 2일 ▴‘.. 2024. 11. 1. 가을밤은 별 대신 드론이지~ 낭만 100% '드론라이트쇼' 지난 상반기 총 7만 8,000여 명이 관람한 서울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4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가 9월 28일 첫 시작을 열었다. 작년 인상 깊게 본 행사이다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작년과 같은 장소인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를 찾았다. 1회 차가 우천으로 무산된 탓일까? 낮부터 찾은 뚝섬한강공원은 인산인해였다. ☞ [관련 기사] 밤하늘에 '1,000개 드론' 칼군무! 한강 불빛 공연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강 밤하늘을 다시 한번 1,000개의 화려한 불빛으로 수놓았다. 특히 한강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하게 산책하거나 피크닉을 즐기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깊어가는 가을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켜본 멋진 공연이었다. 이날 1회차를 시작으로 2회 차 10월 4일 금요.. 2024. 10. 1. 밤하늘에 '1,000개 드론' 칼군무! 한강 불빛 공연 서울시가 올가을 ‘한강 불빛 공연(한강 드론 라이트쇼)’을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한다.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1,000개의 드론이 그려내는 장관! ‘한강 불빛 공연’이 가을을 맞아 다시 열립니다. 9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총 5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신비의 숲’, ‘마법 연주회’ 등 다양한 주제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집니다. 드론 라이트쇼와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해보세요!지난 상반기 총 7만 8,000여명이 관람한 서울 대표 야간관광콘텐츠 ‘2024 한강 불빛 공연(드론라이트쇼)’이 가을을 맞아 더 화려하고 더 아름답게 돌아온다.하반기 공연은 뚝섬한강공원에서 ▴9월 28일 ▴10월 4일 ▴10월 9일 ▴10월 26일 ▴11월 2일 총 5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시.. 2024. 9.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