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돈의문박물관마을2 겨울 동화가 펼쳐진다! 서울숲 속 그림책방·산타요정 빌리지 2024 서울숲 겨울축제 ‘서울숲 속 그림책방’이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서울숲에서 즐기는 따뜻한 공연과 그림책 전시서울시는 그림책 전시와 따뜻한 공연으로 감성적인 시간을 선사하는 겨울축제 ‘서울숲 속 그림책방’ 을 12월 5일~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보인다.‘서울숲 속 그림책방’은 크리스마스 마법 같은 분위기 속에서 책과 음악으로 만나는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그림책 콘서트 등 음악 공연 은 12월 7, 8, 14, 15일 오후 3시~4시 진행된다.첫 공연은 12월 7일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스토리텔링 콘서트 ▴‘오늘도 너를 사랑해’ 들려주는 그림책 콘서트로 따뜻한 사랑과 위로의 말을 전한다. 작곡가 김윤기, 바이올리니.. 2024. 11. 29. 서울광장 10배 규모…경희궁 일대, 역사문화공원 된다 돈의문 복원 전경오는 2026년, 조선 후기 대표궁궐인 경희궁지에 역사정원이 들어섭니다. 연내 경희궁지 역사정원 착공을 시작으로 돈의문박물관마을 녹지화, 한양도성 및 돈의문 복원도 이뤄집니다. 장기적으로는 2035년까지 경희궁 일대에 서울광장 10배 규모의 서울 대표 도심 속 역사문화공원이 조성되는데요. 경희궁지 일대, 어떻게 탈바꿈할지 살펴봅니다.서울시가 경희궁지와 주변 4곳의 공공부지(국립기상박물관, 서울시민대학 및 차고지, 서울시교육청, 돈의문박물관마을) 약 13만6,000㎡ 일대를 역사문화공원으로 본격 조성한다.첫 시작은 경희궁지로, 지난 10일 흥화문과 숭정문 사이의 정비방안(안)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인근 서울시교육청도 2026년 후암동으로 이전해 경희궁과 연계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2024. 7.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