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시계획포털1 용적률 400%·복합개발 허용…서남권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서울시는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을 7일 발표하고 ‘서남권 대개조’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울시는 7일 ▴정비유형 재구조화 및 복합개발 확대 허용 ▴준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 및 체계 개편 ▴토지이용 현황 및 계획을 고려한 용도지역 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후속 실행방안으로, 도심 변화를 반영해 제조업 중심공간에서 직·주·락(職·住·樂)이 어우러진 ‘미래첨단산업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 [관련 기사] 서남권, 준공업지역에서 직·주·락 미래첨단도시로 혁신정비유형 단순화·개발방식 자율 선택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우선 기존 전략재생형, 산업재생형, 주거재생형, 산업.. 2024.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