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댕댕청룡2 나도 받았다!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뜯어 보니…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언박싱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신청했더니, 수령 대상자로 선정돼 배달돼 왔다. ©김영주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해치 있어 안심하고 든든 해치!위험한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위기 상황을 맞닥뜨리면 머리가 하얘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할 것 같다. 이럴 때 손 안의 작은 안심벨 '헬프미'가 있으면 든든할 것 같았다. 해치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새로워진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소식을 보고 바로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 [관련 기사]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 쇄도…100분 만에 2만 개 조기 마감접수 100분 만에 2만 개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신용 안심벨 '헬프미'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크다. 워낙 헬프미의 인기가 좋아 신청을 .. 2024. 9. 11. 해치 입은 '휴대용 안심벨' 5일부터 신청! 조기마감 주의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시작된다.위기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버튼 하나로 긴급 신고까지 접수되는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신청이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신청을 통해 총 2만 개의 휴대용 안심벨을 제작‧배포하며, 하반기 중 3만 개를 추가해 올해 5만 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귀여운 ‘해치’ 캐릭터의 키링 형태로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험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만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되는 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가 새롭게 출시된다. 서울시는 8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헬프미’는 서울시가 이상동기범죄 등 무차별 범죄와 각종 위협으로 인한 .. 2024. 8.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