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중인파1 연말연시도 안전이 우선!…인파밀집지역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 10곳에 대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서울시는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 개최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강화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대상 지역은 명동, 이태원 등 성탄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7곳과 종각,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내년 1월 해맞이 행사에 인파가 예상되는 3곳 등 총 10곳이다.성탄절 인파밀집예상 지역 7곳…명동‧이태원 등 사전점검성탄절 전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입구역 ▴홍대 관광특구 ▴강남역 ▴압구정로데오거리 등 7곳 (6개 자치구)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성탄절 무렵 주최자가 없거나 주최자가 불분명한 다중인파 밀집행사로 인한 .. 2024.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