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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전시3

그림책방서 크리스마스 즐겨요…지금 '서울숲'은 겨울 축제 중! 지금 ‘서울숲’에서는 겨울 축제인 ‘서울숲 속 그림책방’이 진행 중이다. 그림책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도서 전시와 음악 공연 그리고 여러 가지 참여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야외무대 옆에 위치한 ‘설렘정원’은 동화 이야기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콘셉트로 꾸며져 볼거리를 더하며 특히, 매일 17시부터 22시까지의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관람객들을 이끌어 정원 전체가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겨울 동화’ 포토존이 되기도 한다. ☞ [관련 기사] 겨울 동화가 펼쳐진다! 서울숲 속 그림책방·산타요정 빌리지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숲 속 그림책방’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그림책 전시와 음악이 함께.. 2024. 12. 13.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서울함공원! 테디베어와 놀고 군함 관람까지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함공원 ©김도연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 공간이 있다. 마포구에 있는 서울함공원이 바로 그곳이다. 서울함공원은 대한민국 해군의 퇴역 군함을 활용해 조성된 공원으로, 2017년 11월 서울시와 해군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이곳에는 3척의 군함이 전시되어 있는데, 1척은 한강 위에, 나머지 2척은 망원한강공원 땅 위에 있다.내년 2월 23일까지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운영한다. ©김도연테디베어로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김도연대형 곰 인형 위에 누워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김도연11월 16일부터 서울함공원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2024. 11. 27.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서울함공원 테디베어 특별 전시 서울함공원에서 내년 2월 23일까지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가 진행된다.크리스마스를 한 달가량 앞두고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든다. 서울시는 내년 2월 23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관’을 운영한다.대형 곰인형과 사진 찍고, 그림책 전시 보고서울함공원 안내센터 1층에는 테디베어 인형으로 꾸며진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테디베어 가족사진관 등이 마련돼 있어 각양각색의 포토존에서 테디베어와 함께 기념 촬영 사진도 남길 수 있다.크리스마스트리와 테디베어 가족사진관 등이 마련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2층으로 이동하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행복한 작은 곰 그림책 속 나라’를 주제로 정호선 작가의 ‘안녕! 작은 곰’ 그림책 .. 2024.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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