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거리예술공연1 숨이 멎는 빛의 향연…당현천 따라 '달빛산책' 떠나요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서 공공미술 빛조각축제인 ‘2024 노원달빛산책 : 숨’이 열리고 있다. 노원구의 대표 축제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당현천의 흐름에 따라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달빛과 함께 걷는 듯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31일 동안 ‘2024 노원달빛산책’이 진행된다. ©김미선지하철 4호선 상계역 3번 출구로 나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불암교에서 ‘노원달빛산책’ 구간이 시작된다. 10월 18일 금요일부터 11월 17일 일요일까지 31일 동안,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중계역 당현1교까지 당현천 산책로 2km 구간을 밝힌다. 낮에는 주황빛을 띤 황화코스모스가 가을날의 운치를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다.주황빛을 띤 황화코스모스와 어우러져 가을날.. 2024.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