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함께 키우며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육아종합지원센터·공동육아나눔터
부모와 아이의 행복 자람을 지원하는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지원센터(보문) 입구ⓒ김미선‘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서울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육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데, 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부모지원센터 등을 통해서도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지원센터(보문)부모와 아이의 행복 자람을 지원하는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지원센터(보문)를 다녀왔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다. 1층에는 영어책놀이터, 시간제보육실, 부모자람터, 수유실, 건강상담실 등이 조성되어 있다.영어책놀이터, 시간제보육실, 부모자람터, 수유실, 건강상담실 등이 있다. ⓒ김미선푹신한 영어책놀이터에서 영유아..
2024.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