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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온타리오주 지역별로 소개합니다.

by 여.일.정.남 202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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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론토 (Toronto)

 

  • CN 타워: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 중 하나로, 전망대에서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Royal Ontario Museum): 엄청난 유물과 예술품이 전시된 캐나다 최대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Distillery District): 예술 갤러리, 레스토랑, 상점들이 밀집한 역사적인 지역입니다.
  • 토론토 아일랜드 (Toronto Islands): 도시에서 가까운 휴양지로, 자전거 타기, 피크닉, 해변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오타와 (Ottawa)

 

  • 국회의사당 (Parliament Hill): 캐나다의 정치 중심지로, 무료 가이드 투어와 밤에는 조명 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바이워드 마켓 (ByWard Market): 다양한 음식점과 상점들이 있는 활기찬 시장입니다.
  • 라이도 운하 (Rideau Canal): 여름에는 보트 타기,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스케이트 링크로 변합니다.
  • 캐나다 국립 미술관 (National Gallery of Canada): 다양한 캐나다 및 국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3.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 나이아가라 폭포: 세계적으로 유명한 폭포로, 배를 타고 폭포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혼블로어 크루즈(Hornblower Cruises)가 인기입니다.
  • 클리프턴 힐 (Clifton Hill): 관광객들을 위한 놀이공원, 레스토랑, 박물관 등이 밀집해 있는 거리입니다.
  •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Niagara-on-the-Lake): 아름다운 와이너리와 역사적인 건축물이 있는 마을입니다.
  • 와이너리 투어: 나이아가라 지역은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다양한 와이너리에서 투어와 시음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킹스턴 (Kingston)

  • 포트 헨리 (Fort Henry): 19세기 요새로, 역사 재현 행사와 군사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퀸즈 대학교 (Queen’s University): 아름다운 캠퍼스와 근처의 사우스파크 스트리트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매력적입니다.
  • 세인트로렌스 강 크루즈: 강을 따라 크루즈를 타며 킹스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5. 무스코카 (Muskoka)

  • 무스코카 호수 (Lake Muskoka): 호수 주변에서 카누, 카약, 수상 스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알고킨 주립공원 (Algonquin Provincial Park): 하이킹, 캠핑, 카누잉을 즐길 수 있는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공원입니다.
  • 무스코카 증기선 크루즈 (Muskoka Steamships): 고전적인 증기선을 타고 호수 주변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6. 해밀턴 (Hamilton)

  • 로열 보타닉 가든 (Royal Botanical Gardens): 다양한 식물과 꽃을 볼 수 있는 대규모 정원입니다.
  • 해밀턴 수족관 (Hamilton Aquarium):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수족관입니다.
  • 브루스 트레일 (Bruce Trail): 하이킹과 자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긴 트레일입니다.

7. 노스베이 (North Bay)

  • 트라우트 호수 (Trout Lake): 낚시, 보트 타기, 수영 등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 칼빈 제도 (Callander Bay): 자연 경관이 뛰어난 지역으로, 피크닉과 하이킹에 적합합니다.
  • 디스커버리 노스베이 박물관 (Discovery North Bay Museum):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온타리오주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들로 가득하며, 각 지역마다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2023.07.19 - [분류 전체보기] - 온타리오주(Ontrio) 토론토, 블루마운틴, 알고킨 여행

 

온타리오주(Ontrio) 토론토, 블루마운틴, 알고킨 여행

캐나다 온타리오 주를 여행하다가 보면 정말 볼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삶의 터전을 떠나 낯선 곳을 여행하다 보면 느끼는 그런 감정들도 있지만 여행에서 주는 기쁨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canadatrave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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