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부의확장(책) 통해서 알아본 것들

by 여.일.정.남 2023. 12. 6.
반응형

부의확장(책)을 통해서 알아본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공식을 만들어라. 부의확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 성공 방정식, 데이터 분석 수집 할 수 있는 능력, 연결고리 어필하라,연관이 없는 걸 연결하는 연습을 하라, 부의확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라.

 

(책) 부의 확장

 

부의확장, 자본주의자가 권력을 쟁취하는 방법


부의확장을 통해 본 똑똑한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돈을 쓸까..? 고민한다.
모든 서비스에 적용.

☆마케터와 세일즈맨이 수입이 제일 높다.
아마존의 광고를 유튜버를 통해 광고하여 8%수익을 높인다.

배달의 민족 우아한 형제 4조8000억 매각되었다.
김봉진대표
무형자산을 인수하는 방법
유형자산이 우수한 무형자산을 찾는예다.

 

상호 Win Win하는 것을 선호한다.
기회를 알아보는 것
기회를 연결 시키는 것.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잡지 못하고 끝난다.
나를 연결 시키는 것.
모든 기회는 우발적으로 다가온다.
설계할 수 없다.

세렌디피티-긍정적 뜻밖에 사건이나 기회가 누군가에겐

이 순간이 기회이고 누군가에겐 헤프닝이다.


귀를 열어두고 기회를 붙잡는 것.
배신하는 그런 기회주의자는 되면 안된다. 

일반인은 음악을 들으며 건물을 그냥 지나치지만 부자들은 차를 타고 다니며 

이 건물, 저건물을 보면서 얼마일까 가치를 생각해본다.
좋은 물건을 만날 가치를 생각한다.
사람을 만날때마다 그 사람에게 배울 가치를 생각한다.
부의 연결 집중할 사람이 적을 뿐이다.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마법의 자격을 갖추어도 연결을 못하는 그런 경우는 협상을 못하는 상대가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내가 필요한 것을 얻는다.

각자의 이익을 올려주는 행위.
그것이 바로 협상이다.

 

부의확장, 한 사람의 욕망만 채워 줄 수 없다.

 

친구와의 약속 장소 정하는 것도 차를 어떤 차를 구입하는 것도 협상이다.
큰 기회의 욕망은 어려운 협상이다.
연봉을 협상할 때도 마찬가지다.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기 전에도 협상을 통해 가격을 정한다.
시장에서 물건 살때도 그렇다.
유재현 변호사..협상 전문가..
주식에서도 가격협상
선물 옵션에서도 가격협상
하버드대에서 인기 과목 중에 하나가 협상이었다.
명품가게에서도 협상함으로 가격이 달라진다.
고객에게 서비스는 부분도 협상으로 달라진다.
지속가능한 파트너를 만날 수 있다.

 

자원을 배분하는 방법을 배운다.

 

자신이 가진 가치 =유형가치
무형의 가치=정보의 비대칭
스스로의 네트워크가 얼마? 1억?
허풍을 떨다가 알면 낭패 당할 수 있다.

 

무형자산이 0원.
무형자산이 없을텐데 상대는 뭔가 화자가 있을까? 생각함.
자신의 자산이 월등히 높음을 알고 계산해둬라.
무슨 근거로?
영업사원 5년차 이후

자기라서 믿고 사는지? 제품을 믿는지? 제품판매의 비율이 22% 판매액의 22% 에서 연봉을 제하면
자기일을 하고, 중개업을 통해 자신의 연봉의 10배이상을 벌었다.

자신의 무형자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좋은 예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현대그룹 정주영회장은 제안하는 직원을 좋아함.
직원이 얘기하는 내용.
기획서-
자기가 진행하는 일에 얼마가 들고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된다.

☆성공한 사람은 요구를 명확히 해야한다.
☆도움을 구할때도 명확하게 하라.
알아서 도와달라는 건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최악의 협상이다.
☆모든 협상에는 명확한 목표!

협상학-목표를 정확하게 서술하는 것을 강조해서 가르친다.
요구하는 것 정확하게하라고 가르친다.

변호사들은-숨겨진 목표라도 정확한 목표를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
목표가 있으면
성패계산하고, 전략을 짜기가 유라하다.
예)예컨대 어떤 의뢰인은 소송은 지더라도 시간을 끌어달라...사업을 정리하고 벌금을 내야하는 시기를 늦추기 위해서다.

☆똑똑하게 협상을 할려면 자기가 가진 무형자산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그 무형 자산을 통해 무엇을 얼마만큼 원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요구가 명확한 사람은 똑똑해 보인다.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상대방의 욕망은 무엇인가?
협상의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가?
테이블에 무엇을 가지고 왔는가?
협상의 자리에 당신은 가치 있는 것을 가지고 왔는가?를 묻는 것이다.

자존심을 팔아 돈 버는 사람.
연차보다 수당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늦게가지 일하는 것보다 아침일찍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간이 곧 돈으로 연결된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건들어줘야한다.

무엇을 가치있게 여기는지를 알아야 한다.
상대방에 기준에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을 모르면 엉뚱한 제안을 할 수 있다.

부부싸움.
아내가 쓰레기를 제대로 버려라.
남편은 밥상이 이게 뭐냐고 화낸다.
사회생활의 노고를 존중받고 싶어한다.
오늘 회사에서 별일 없었냐?
기분전환하러 가자.
욕구를 드려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상대의 입장과 욕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알면
기회가 생긴다. 역사의 남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내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알고 내가 받고자하는 것을 정하는 지피와 상대의 입장과 욕구가 다름을 이해하고 입장의 싸움이 아닌 욕구의 싸움으로 끌고가는 지기가 되어야한다.
그러면
모든 협상에서 우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원하는 결과가 결국 우리를 부의 연결 고리로 한단계 한단계 이끌어 갈 것이다.

조언- 와튼스쿨 -스튜어트 다이아몬드교수는
최고로 성공한 협상은 상대가 손해를 보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협상이다.
승리의 과정에서 상대의 마음을 잃으면 안된다.
상대의 마음.
다음엔 더 좋은 협상을 할 수 있다.
실속만 챙기다가 관계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부의 연결고리에서의 협상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수십 번의 연결을 통해 서서히 만들어가라.

반응형